바위
by 굴재사람 2010. 2. 25. 10:16
- 이영도(1916~76) -
나의 그리움은
오직 푸르고 깊은 것
귀먹고 눈 먼 너는
있는 줄도 모르는가파도는
뜯고 깎아도
한번 놓인 그대로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당신에게
2010.02.27
희망
2010.02.26
사람이 참 그립습니다
2010.02.24
파랑새
20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