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년 世誼
2009.11.22 by 굴재사람
이병철과 명당(明堂)
2009.03.23 by 굴재사람
[조용헌살롱] 450년 世誼 영남에서 문집(文集)을 가장 많이 낸 집안을 꼽는다면 안동에 사는 ‘무실 유씨’ 집안이다. 이들은 전주 유씨(全州 柳氏)인데 안동의 수곡(水谷·물실)에서 오래 살아와서 그렇게 불린다. 이 집안은 16세기 중반부터 지금까지 95명이 900여 권의 문집을 냈다. 문집은 돈이 많이 들..
라이프(life)/풍수지리 2009. 11. 22. 12:04
[조용헌 살롱] 이병철과 명당(明堂) 삼성의 고(故) 이병철 회장은 한국 현대사에서 보기 드문 '명당(明堂) 애호가'였다. 그가 생존하였을 때에 지은 모든 집터와 사무실건물, 공장부지는 철저하게 풍수원리에 입각하여 명당에 자리를 잡았다고 판단된다. 서울 태평로의 삼성본관 터를 비롯하여, 중구 필..
라이프(life)/풍수지리 2009. 3. 23.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