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선비의 號를 보면 인생이 보인다
2015.06.07 by 굴재사람
개운(改運)과 양생(養生)의 요체
2009.04.23 by 굴재사람
결심을 해야 할 때는
2009.03.31 by 굴재사람
운명은 이미 예정되어 있는 것인가
2009.03.26 by 굴재사람
사주와 운명, 그리고 주체적 삶에 대해
2009.03.23 by 굴재사람
불
2009.03.07 by 굴재사람
'정력' 센 남자가 '命(명)'도 길다
2009.02.05 by 굴재사람
조선 선비의 號를 보면 인생이 보인다 현대 한국인은 대부분 태어날 때 지은 이름(名) 하나로 평생을 살아간다. 모두 자신 이름에 만족할까. 500년을 이어 온 조선의 선비들은 최소한 셋 이상의 호칭을 지니고 있었다. 풍류와 품격이 담긴 멋들어진 이름들이 많았다. 부모와 스승이 부르는 ..
라이프(life)/명리학 2015. 6. 7. 11:03
운명이란 정해진 것인가요? 운명을 개선할 수는 없나요?, 노력하면 운명도 좋아지는 것이 아닌가요? 이런 얘기들은 운명을 상담해주는 필자가 가장 자주 받게 되는 질문들이다. 운명을 개선하는 방법과 좀 더 나아가서 양생의 방법, 그리고 궁극적으로 잘 사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불가의 ..
라이프(life)/명리학 2009. 4. 23. 08:22
자신의 태어난 날의 음양오행, 즉 일간(日干)과 같은 해에 어떤 일이나 결심을 하거나 결정을 내려야 의도대로 일이 이루어진다. 가령 당신의 일간이 을목(乙木)이라면 을유(乙酉)년에 결정을 보고 단행해야 그 일이 성취될 수 있다는 말이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자신의 일간과 같은 해에 결정을 내렸..
라이프(life)/명리학 2009. 3. 31. 09:21
근원적인 질문은 운명은 이미 그리고 미리 예정되어 있는 것인가? 이 질문을 놓고 오랫동안 씨름해 온 필자의 생각은 '그렇다'이다. 하지만 정해져 있다는 것에 대해 약간의 설명을 곁들일 필요가 있다 여긴다. 그것은 계절에 관한 것이다. 봄이 지나면 여름이 오고 그것이 지나 가을과 겨울이 이어진..
라이프(life)/명리학 2009. 3. 26. 09:07
상담하다 보면 더러 ‘아, 이 분은 운명 상담보다는 심리치료가 더 필요하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자주 있다. 하지만 자신의 미래를 놓고 마치 로또 복권을 한 장 사서 결과를 보듯이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 으레 운명학이라면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미리 말해주는 ..
라이프(life)/명리학 2009. 3. 23. 10:57
[조용헌 살롱] 불 성화(聖火) 봉송(奉送)은 올림픽을 축하하는 행사이다. 그러나 이번에 보니까 성화 봉송은 올림픽 정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난장판 행렬이 되어 버렸다. 성화란 무엇이고, 불이란 무엇인가?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에서는 고대부터 '불'이라고 하는 것을 특별하게 생각하였다. 그..
라이프(life)/명리학 2009. 3. 7. 00:52
'정력' 센 남자가 '命(명)'도 길다 남성호르몬 적으면 성인병 증가 호르몬제 부작용 많아 신중해야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모든 남성이 바라 마지않는 '정력'의 실체다. 그러나 이제 남성호르몬이 많은 사람은 '힘'뿐 아니라 '명(命)'까지 부러워해야 할 것 같다.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은 사람은 사..
라이프(life)/섹스 2009. 2. 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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