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2007.11.04 by 굴재사람
마음의 가시
2007.09.27 by 굴재사람
마음
2007.09.01 by 굴재사람
아침에 일어나면...
2007.08.27 by 굴재사람
행복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
2007.08.17 by 굴재사람
마음이 행복한 사람은
2007.07.20 by 굴재사람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마음의 산
2007.07.05 by 굴재사람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7. 11. 4. 22:05
마음의 가시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한번 심어지고 나면 쉽게 뽑아낼 수 없는 탱자나무 같은 것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뽑아내려고 몸부림칠수록 가시는 더 아프게 자..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7. 9. 27. 22:34
마 음 급한 마음은 병든 것이고, 느긋한 마음은 건강한 것이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은 신의 것이다. - 메허 바바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7. 9. 1. 20:55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7. 8. 27. 14:31
행복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인간사는 양쪽면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그림자는 태양이 있기 때문에 생겨나듯이 불행한 사람은 모든것을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눈으로만 사물을 보지만, 행복한 사람은 긍정적이고 합리적이며 건설적인 쪽에서 바라본다. 그래서 그림자에 집..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7. 8. 17. 13:07
마음이 행복한 사람은 가난해도 어려워도 마음이 행복한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7. 7. 20. 23:39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늘 자신에게는 행복보다 불행만 찾아온다고 생각하면서 매사에 자신없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일이 생겨도 기쁘게 받아들일 줄 모르므로 불행할 수밖에 없..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7. 7. 20. 23:26
마음의 산 - 황청원의 <마음으로 부르는 이름 하나> 중에서 나는 산을 정복하기 위해 산에 오르지 않는다. 나를 정복하고자 산에 오르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의 정상을 향해 오르고 또 오른다. 보이는 산이야 언제든지 누구에게 정복되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산,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7. 7. 5.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