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2008.06.05 by 굴재사람
마음의 빈자리
2008.05.31 by 굴재사람
마음이 행복한 사람
2008.05.28 by 굴재사람
우물과 마음의 깊이
2008.05.25 by 굴재사람
종이의 향기
2008.05.16 by 굴재사람
마음의 주인이 되라
2008.01.29 by 굴재사람
눈을 감으면 보인다
2007.12.24 by 굴재사람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이야기
2007.12.18 by 굴재사람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누구나 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우러난다 오늘 내가 겪은 불행이나 불운을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남을 원망하는 그 마음 자체가 곧 불행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서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8. 6. 5. 21:53
마음의 빈자리 어느날 불쑥 찾아온 친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왔니?" 친구가 대답합니다 "그냥 왔어." 전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쑥 전화를 한 친구가 말합니다 "그냥 걸었어." 그냥...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인은 있지만 그 원인이 아주 불분명할 때 쓰는 말입니다 마치 예..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8. 5. 31. 18:07
마음이 행복한 사람 가난해도 어려워도 마음이 행복한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8. 5. 28. 10:06
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8. 5. 25. 12:15
종이의 향기 - 작자 미상 머리로 쓴 글은 사람들의 머리를 아프게 하고 마음으로 쓴 글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8. 5. 16. 22:28
** 마음의 주인이 되라 **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8. 1. 29. 16:30
눈을 감으면 보인다 마음으로 봐야 잘 볼 수 있는 것, 무엇이 있을까요? 눈을 감아야 오히려 잘 보이는 것, 어떤 것들일까요? 어릴 때 어머니께 혼나고 나서 자발적으로 맨 처음 올려다봤던 그 하늘 색 내가 실의에 빠져 있을 때 내밀어 주던 친구의 손길에 담긴 온기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던 사람을 용..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7. 12. 24. 13:50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7. 12. 1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