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는 대로
2007.06.25 by 굴재사람
마음의 거리
마음 가는 대로 - 한스 폰 하팅베르크 사랑할 때 누구에게 마음이 기울어지느냐는 자유이다. 그러나 우리가 어느 순간에라도 거절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구속감이 가져다주는 행복함이다.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7. 6. 25. 14:16
마음의 거리 - 류시화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이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까지의 30센티미터밖에 안되는 거리입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동하는 데 평생이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7. 6. 25.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