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를 태우다
2009.12.31 by 굴재사람
나무에는 그림자가 없다
그림자
2009.10.01 by 굴재사람
내 그림자에게
2009.04.29 by 굴재사람
빛과 그림자
2007.08.31 by 굴재사람
그림자가 있는 곳으로
2007.06.09 by 굴재사람
그림자를 태우다 - 서상만(1941~ ) - 한 생(生)이 짐을 내릴 때다. 서서히 사라지는 빛과 그림자. 세월의 손때 훌훌 털어버린 부재의 끝으로 휘리릭-연기처럼 누가 데려가 버렸다.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09. 12. 31. 14:11
나무에는 그림자가 없다 1. 마음(心)에 대한 이야기는 종잡을 수 없는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소박하게 간명하게 정리를 해보자. 가령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욕심(慾心), 의심(疑心)도 마음은 마음이다. 이른바 희로애락의 감정을 포함한 오욕칠정도 마음은 마음이다. 그러나 이것들..
글모음(writings)/꽃과 나무 2009. 12. 31. 14:08
그림자. 삶의 길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간다. 어린아이는 뜨는 해를 등지고 걷는다. 몸집이 작은데도 큼직한 그림자가 앞서가고 있다. 그것이 그의 미래이다. 정오가 되면 해는 남중하고 그림자는 어른의 발밑으로 완전히 빨려들어가게 된다. 완성된 인간은 당장 발등에 떨어진 일들에 정신이 팔린다.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9. 10. 1. 09:37
내 그림자에게 한 평생 나를 따라 다니느라고 수고가 많았다. 내 삶이 시작될 때부터 그대는 한시도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 햇빛 아래서건 달빛 아래서건 말 그대로 몸에 그림자 따르듯 그대는 언제 어디서나 나를 따라 다녔다. 그러니 그대와 나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운명적인 동반자이다. 요즘에 와..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9. 4. 29. 10:08
빛과 그림자 - 김예리의 <용의 신전> 중에서 모든 승리에는 그림자가 있고 모든 패배에는 빛이 있다. 현명한 자는 빛의 어두운 면을 보며 행복을 좇는 자는 어둠의 밝은 면을 본다.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7. 8. 31. 13:17
그림자가 있는 곳으로 - 톨스토이의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중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우리는 항상 완벽을 추구한다. 하지만 가장 본받아야 할 인생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일어서는 것이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고 해..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7. 6. 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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