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본
2011.08.23 by 굴재사람
전 생
2011.08.21 by 굴재사람
탈무드 유머7
탈무드 유머6
탈무드 유머5
2011.08.19 by 굴재사람
탈무드 유머4
탈무드 유머3
탈무드 유머2
2011.08.18 by 굴재사람
지구본 지구는 자전과 공전의 영향으로 23.5 도 기울어져 있다. 그래서 지구본도 그만큼 기울어져 만든다. 장학사가 학교 시찰을 나갔는데 마침 지구본을 놓고 수업을 하고 있는 교실이 눈에 띄었다. 장학사는 교실로 들어가 한 학생에게 물었다. "이 지구본이 왜 기울어져 있는가?" 학생이..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8. 23. 21:20
전 생 한 남자가 일을 하다 잠이 들었다. 꿈을 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절을 하고 있었다. "아마 나는 왕, 왕자, 아니면 공주?" 기분이 무척 좋았다. 잠시 후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물었다. "전생에 네가 무엇인지 아느냐?" "왕이었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절을 했습..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8. 21. 21:45
61. 대용품 새로 입사한 점원에게 주인이 물건 파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일단 가게에 손님이 찾아오면 손님이 찾는 물건이 없어도 그냥 돌아가게 해서는 안 돼. 대신 다른 물건이라도 팔아야 능력 있는 장사꾼이지, 알겠는가?" 마침 주인이 자리를 비웠을 때 손님이 들어와 화장지를 찾았..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8. 21. 21:31
51. 브리핑 지휘관이 이스라엘군의 전차를 살피고 있을 때 전차병이 장비에 대한 브리핑을 했다. "이렇게 하면 후진 1단 기어가 넣어지고, 이렇게 하면 2단이 됩니다." "왜 후진 2단이 필요한가?" "예, 적이 침공할 때 후진 2단을 쓰는데, 만약 공격이 심하면 3단까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8. 21. 21:01
41. 피장파장 잘 차려입은 가톨릭 신부가 장난기 어린 얼굴로 유태인을 놀려먹고 있었다. "어떤 유태인이 죽어 천당엘 몰래 숨어들어 갔다네. 그러다 문지기한테 발각이 되어 추방당하게 됐는데, 이 유태인은 문뒤에 숨어 도무지 나가려들지를 않더라는 거야. 그래서 문지기가 꾀를 내어 ..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8. 19. 19:13
31. 아전인수 군부대가 있는 주변에는 위안부가 많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위안부들이 살고 있는 집 맞은편에 수녀들이 기거하는 수도원이 있었다. 어느 날 예수교 목사가 위안부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 수녀가 말했다. "뻔한 일이지. 겉으로는 깨끗한 척하면서 뒤..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8. 19. 13:01
21. 신학도의 결혼 장래가 촉망되는 유능한 신학도가 중매로 약혼한 뒤 결혼하게 되었다. 그러나 많은 친구들의 축복을 받았음에도 그는 기쁜 표정이 아니었다. "왜 그러나? 무슨 걱정이라도 있는가?" 친구들의 물음에 신랑은 엉뚱한 걱정을 하고 있었다. "결혼을 했지만 막상 어떻게 하는 ..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8. 19. 12:44
11. 당연한 일 아들의 방탕을 걱정한 아버지가 랍비에게 물었다. "선생님, 우리 집 아이는 돼지고기를 보면 미친 듯이 먹어치우고, 게다가 기독교를 믿는 여자에게 키스까지 합니다. 이걸 어쩌면 좋습니까?" 방탕한 아들이 랍비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 자신이 생각해도 머리가 돈 모양입..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11. 8. 18.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