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아가씨 ~~~^)^*
2007.07.27 by 굴재사람
유식한 할아버지..
처녀와 과부
남자들의 미인관
거시기 구멍 수리중.*^^*
뜨거운 밤의 비결
나이별로 본 아줌마"...
형수님과 시동생
할머니와 아가씨 ~~~^)^*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날씬하고 키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서있는 자리가 노약자석이었는데... 그래서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아가씨는 놀래서...왜...왜 그래세요?? 근..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7. 27. 16:23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배하신 분일거야~~. "도사"같은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7. 27. 16:20
처녀와 과부 유치원생인 똘이와 순이가 놀이터에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순이 : 넌 처녀가 무슨 뜻인지 알어? 똘이 : 몰라. 무슨 뜻인데? 순이 : 처음 하는 여자를 처녀라고 한대. 똘이 : 뭘 하는데? 순이 : 글쎄?? 중학생 고모가 그러는데....어제 처음 했대... 그리고 조금 있으면 나도 한대. 똘이 : 바보.....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7. 27. 16:18
+ 남자들의 미인관(觀)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하고 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소하고 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7. 27. 16:15
★구멍수리......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삼돌이가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 젖소부인의 몸을 더듬던 삼돌이는 갑자기 기겁을 하며 뛰쳐나가 땜장이를 불러왔다. ' 내 색시 몸에 구멍이 있어요. 죽기 전에 빨리 때워주세요. ' 땜장이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절대로 방문을 열지 말라고 삼돌이에게 일..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7. 27. 16:13
뜨거운 밤의 비결 어느 두 남여가 연애 5년만에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생활에 들어 갔다. 부인은 처음 6개월간 밤마다 남편의 뜨거운 사랑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그후 하루걸러 확인하던 사랑이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2년 후에는 남편과 한달에 한번도 잠자리를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7. 27. 16:10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주..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7. 27. 16:07
형수님과 시동생 혼자사는 형수가 있었다.. 시동생이 형수를 볼때마다 밤이면 얼마나 외로울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혼자서 할수있다는..???? 요즘 나오는 신형을 구입해서 형수에게 건내주며 하는 당부가 "형수님~~이건 하루에 한번만 쓰세요 자주 쓰면 고장나요~~" 그런데 형수 한..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7. 27.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