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누라의 뼈있는 한마디..
2007.06.01 by 굴재사람
[스크랩] 단칸방 부부의 성생활
[스크랩] 버스 안에서
[스크랩] 지하철에서 할머니 세분이
[스크랩] 할머니와 아가씨 ~~~^)^* ㅎㅎㅎ
[스크랩] 유식한 할아버지..
[스크랩] 처녀와 과부
[스크랩] 남자들의 미인관
1. 텔레비젼을 보다가 리모콘의 건전지가 다 되었는지 작동이 안된다. 건전지를 교체하기위해 뚜껑을 열고 원래 있던 건전지를 쉽게 빼고 새 건전지를 넣는데 이게 자꾸 손이 미끄러진다. 그렇게 끙끙거리고 있는데 마누라의 뼈있는 한마디.. " 제대로 넣는 법이 없다니까 " 2. 이어지는 가슴아픈 소리....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7:21
본문 [ 하나 ]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역시 성..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7:18
☆버스 안에서☆ 철수가 3살때... 엄마 손 잡고 시내 구경을 하곤 했다. 어느날 버스안에서.... "엄마... 쉬 마려워~" "잠깐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테니까 거기다가 쉬~ 해." 그러나 참지 못한 철수가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가 쉬~를 해 버렸다. 화가 난 철수 엄마.... 뭔가 한이 맺힌듯 철수..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7:14
지하철에서 할머니 세분이 지난 토욜 5호선 개(리)롱역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술먹을려고 친구들 만나러 가는 길이라 일부러 탔지요. 그런데.. 조금 있자하니 할아버지 두분과 할머니 세분(등산복차림)이 타셔서 노약자석을 점령하시더만 그때부터 걸쭉하게 얘기가 흘러나오는 겁니다. 그중 단연 목..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7:11
할머니와 아가씨 ~~~^)^*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날씬하고 키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서있는 자리가 노약자석이었는데... 그래서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아가씨는 놀래서...왜...왜 그래세요?? 근..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7:07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배하신 분일거야~~. "도사"같은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7:05
처녀와 과부 유치원생인 똘이와 순이가 놀이터에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순이 : 넌 처녀가 무슨 뜻인지 알어? 똘이 : 몰라. 무슨 뜻인데? 순이 : 처음 하는 여자를 처녀라고 한대. 똘이 : 뭘 하는데? 순이 : 글쎄?? 중학생 고모가 그러는데....어제 처음 했대... 그리고 조금 있으면 나도 한대. 똘이 : 바보....
+ 남자들의 미인관(觀)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하고 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소하고 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