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by 굴재사람 2022. 1. 20. 10:25
눈바람 어깨 짚고계절 한가운데 선우쭐대는 동장군덩칫값 못하고슬쩍슬쩍 내 품에소리 없이 파고든다너도 추운 게냐.- 류인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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