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가 되자 영국 수상 부인이 말했다.
"호호호~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우리 남편의 물건을 난
[영국신사]라고 정의하겠어요~
왜냐하면 숙녀만 보면 벌떡 일어나니까요. - . -;;"
그러자 프랑스 수상 부인이 말했다.
"그렇다면 난 우리 남편을 [커튼]이라고 부를래요...
항상 추욱 처져 있거든요...ㅜ.ㅜ "
그러자 한국의 영부인이 말했다.
"난 남편을 [준비된 물건]이라고 하겠어요.
늘상 사정할 준비가 돼있거든요. - . -;;"
마지막으로 미국의 영부인이 입을 열었다.
"난 남편을 [유언비어]라고 불러요."
다른 영부인들이 멍한 표정으로 미국의 영부인을 주시했다.
그러자 미국의 영부인이 말을 이었다.
"물건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니까 [유언비어]가 아니고 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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