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어록>
"사랑은 택시와 같습니다.
왜냐하면 같이 한 만큼의 대가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무엇 때문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이어야 합니다."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기를 바랍니다."
<유머코칭 과정 수료한 목사님의 위트>
"저는 눈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눈으로 사람을 보지 않고 마음으로 봅니다."
<유머코치 어록>
"그동안 어려움을 통해 제가 배운 진리가 있습니다.
허수아비는 아무리 험악해보여도 한 마리의 참새도 잡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참새를 잡아 참새구이를 해먹었다는 허수아비 이야기를 들어보셨습니까?
아마 영원히 듣지 못하실 겁니다.
이처럼 두려움이란 허수아비일 뿐입니다.
조금 무섭긴 해도 우리를 결코 해치지 못합니다.
늘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