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by 굴재사람 2010. 11. 16. 20:37
길가의 코스모스를 보고가슴이 철렁했다나에게 남은 날이많지 않다선득하니, 바람에 흔들리는코스모스 그림자가 한층 길어졌다
- 정희성 '가을날'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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