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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한 할머니'-'야한 직업 베스트5'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by 굴재사람 2010. 2. 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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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humor


★ 응큼한 할머니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서 앉아있으니 허탕 친 셈이었다.

오늘은 공쳤다 생각하고 그냥 나올려고 했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하다못해 금반지라도 뺏으려고 할머니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할머니 이리 좀 와 보세요.'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지레 짐작하시고는 대답했다.

'잘 될랑가 모르겠네. 해 본지가 하도 오래 돼서….'

★ 야한 직업 베스트 5

5위 : 간호사 - 바지 벗으세요.

4위 : 엘리베이터걸 - 올라타세요.

3위 : 교사 - 참 잘했어요, 또 해보세요.

2위 : 보험회사 직원 - 자꾸 넣었다 뺐다 하지 마세요.

1위 : 파출부 - 더 빨 거 없수?

★ 여대생의 질문

한 여자대학교에서 교수의 성윤리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여러분! 단 한시간의 쾌락을 위해서 여러분의 정조를 버리시겠습니까?'

강의는 한시간여만에 끝났고 그 교수는 쪽지를 하나 받았다.

그 쪽지에 쓰여진 내용은 이러했다.

'교수님! 어떻게 하면 한시간이나 쾌락을 즐길 수 있습니까?'

★ 성욕 과잉증

한 남자가 의사를 찾았다.

'제가 섹스 과잉증인 것 같아 걱정입니다. 섹스를 계속 하는데도 못참겠어요!'

'얼마나 자주 하시는데요?'

'와이프와 하루 한번은 매일 합니다.'

'그건 많은게 아닌데요?'

'비서 하고도 하루 한번씩은 하고요.'

'음 다른 사람 보다는 좀 많군요.'

'또 퇴근할 때 애인 만나서 한번씩 하고요.'

'그렇다면 너무 많네요.'

'그래도 해결이 안되니 미치겠다는 거 아닙니까?'

'심하시네요. 그럼 자위행위를 한번씩 곁들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

'네? 그럼 자위행위를 두번 줄이라고요?'  

출처 : web sur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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