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보빵
by 굴재사람 2008. 8. 21. 08:23
색채는 빛의 고통이다
2008.08.26
미쳐야 미친다
2008.08.22
산다는 것은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는 것
2008.08.20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나를 쓰러뜨린다
200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