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와 히말라야 산군들의 웅장한 모습들
2011.12.19 by 굴재사람
힐러리 스텝과 오은선 논란
2009.12.10 by 굴재사람
히말라야와 에고
2009.09.30 by 굴재사람
그는 왜 히말라야에 올랐을까
2009.07.30 by 굴재사람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와 히말라야 산군들의 웅장한 모습들 히말라야 산군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해발 8848m로 전문 산악인이 아니면 감히 올라갈 엄두조차 낼 수 없는 높이의 산이다. 히말라야(Himalaya) 라는 말은 산스크리트어로 눈을 가리키는 히미아(Himia)와 보금자리를 가..
라이프(life)/레져 2011. 12. 19. 17:58
힐러리 스텝과 오은선 논란 빛바랜 사진 한 장이 있다. 세상 가장 높은 곳에 왼발을 올리고, 오른손으로는 영국, 네팔, 인도와 유엔기를 동여맨 피켈을 들었다.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의 그 유명한 에베레스트 정상 사진이다. 반면 에드먼드 힐러리는 자신의 사진을 찍지 않았다. “텐징에게 카메라 작..
라이프(life)/레져 2009. 12. 10. 15:00
[조용헌 살롱] 히말라야와 에고 히말라야에는 8000m급 봉우리가 14개 있다. 산악인들은 이 8000m급 봉우리 14개에 오르는 것을 필생의 목표로 삼는다. 히말라야를 정복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자한다. 돈과 시간, 정력 그리고 목숨까지도 바친다. 한국의 여성 산악인 1명도 14좌 완등을 앞두고 죽었다. 또 ..
라이프(life)/레져 2009. 9. 30. 12:02
어제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의 영결식이 열렸다. 그의 죽음에 대한 논란도 있다. “헬기로 베이스캠프를 이동하고, 3년간 11개 좌를 오르는 등 무리한 등반 경쟁이 사고를 불렀다”는 비판도 있고, “히말라야는 누가 등 떠밀어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라는 반박도 팽팽하다. 고인은 생전에 “14좌 ..
라이프(life)/레져 2009. 7. 30.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