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 갑자와 바빌로니아 문명
2009.04.14 by 굴재사람
윤달
2009.04.02 by 굴재사람
음양(陰陽)이란?
2009.03.13 by 굴재사람
육십 갑자와 바빌로니아 문명 육십 갑자는 사실 인류 최초의 문명으로 인정받고 있는 고대 바빌로니아의 수메르 수학과 깊게 연관지어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 육십 갑자는 10간과 12지가 만나서 이루어지는 60개의 경우의 수로서 간단히 말하면 10진법과 12진법의 조합이다. 이에 대해 학자들은 10진법은..
라이프(life)/명리학 2009. 4. 14. 08:40
문(門)간에 임금(王)이 서 있다. 궁 안으로 들지도 못하고 궁 밖으로 나서지도 못하니 답답할 노릇이다. 이를 일러 윤(閏)이라 한다. 임금마저 불안해서 문간을 서성대었다고 하는 것이 윤달(閏月)이다. 달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날자(曆日)와 계절이 일치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작년 4월에 꽃이 피었..
라이프(life)/명리학 2009. 4. 2. 09:54
옛날 어느 적엔가, 인간이 농사를 막 시작하던 무렵 정도에 사람들은 해가 점차 길어졌다가 다시 짧아지며 그것이 반복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씨를 뿌리고 가꾸어서 더 많은 식량을 얻어내는 농사라고 하는 신기술은 어느 때가 되면 해가 다시 길어진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
라이프(life)/명리학 2009. 3. 13.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