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술
2012.11.19 by 굴재사람
知酒知己 百飮不殆
2009.04.29 by 굴재사람
진달래꽃과 비슷한 철쭉, 착각해 먹었다간 허시명의 ‘힐링으로 풀어보는 약술 기행’ 충청남도 술 고려 개국공신 병 낫게 했다는 ‘두견주’ 기관지염·천식에 좋아 꽃과 잎·열매·뿌리를 넣어 빚는 술은 향과 맛에 따라 먹는 법이 달라진다. 한자리에서 많은 술을 마실 땐 맛이 옅어..
라이프(life)/술 2012. 11. 19. 10:37
약술이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술은 술, 과하면 몸에 해가 되는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그렇다면 한 번 마실 때 어느 정도 마셔야 건강을 해치지 않고 약이 될까요? 귀거래사로 유명한 도연명이 자신의 비유해서 쓴 글인 오류선생전의 한 부분을 읽으면서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선생은 어느 곳 ..
라이프(life)/술 2009. 4. 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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