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시 / 송년 기도
2012.01.02 by 굴재사람
송년의 시
2009.11.17 by 굴재사람
한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느끼며
2007.12.28 by 굴재사람
송년의 시 -이해인 하늘에서 별똥별 한 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치듯 빨리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지나가지요? 나이들수록 시간들은 더 빨리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 건 잊고 용서할 건 용서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목숨까지 떨어지기 전 미루지 않..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12. 1. 2. 18:26
송년의 시 - 이 해 인 - 하늘에서 별똥별 한 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치듯 빨리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지나가지요? 나이들수록 시간들은 더 빨리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 건 잊고 용서할 건 용서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목숨까지 떨어지기 전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일 ..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09. 11. 17. 12:26
한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느끼며 2012년도의 시작을 알린게 엊그제만 같은데... 어느듯 한해가 또~! 저물어 가는 것을 느끼게된다. 찬찬히 그리움을 느끼며 생각 하노라니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셔온다. 항상 모든 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 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 것 하나 없이 벌써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7. 12. 28.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