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만에 열린 북악산… 도심 속 '오아시스'
2010.04.08 by 굴재사람
인왕산 밑 도읍지 전설
2008.11.22 by 굴재사람
서울은 왜 명당이고 청와대터는?
2008.11.13 by 굴재사람
42년 만에 열린 북악산… 도심 속 '오아시스' 서울 성북구 성북동 북악산 일대는 서울에서는 보기 드물게 숲이 우거졌다. 1968년 1월 21일 북한 특수부대 소속 김신조 외 30명의 무장공비가 청와대 습격을 위해 통행로로 이용한 후 폐쇄돼 그동안 사람 발길이 닿지 않았다. 그러다 작년 3월 1.4㎞에 이르는 ..
라이프(life)/레져 2010. 4. 8. 10:25
인왕산 밑 도읍지 전설 조선 태조 이성계가 궁궐터를 잡을 때 무학대사는 인왕산을 주산으로 삼고, 북악산을 청룡, 남산을 백호로 삼아 궁궐을 지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정도전은 "자고로 제왕은 남쪽을 바라보고 천하를 다스렸으며 동향을 한 적은 없다."고 적극 반대하였다. 결국 정도전의 주장..
라이프(life)/풍수지리 2008. 11. 22. 10:19
한양은 고려 중엽 때부터 당시의 수도였던 개성과 평양에 버금가는 도시로 각광을 받았다. 개경(개성), 서경(평양), 동경(경주)과 함께 4경의 하나였던 남경이라 불리던 한양은 정치적 사건이 있을 때마다 개성지기쇠퇴설(開城地氣衰退說)과 함께 남경천도설(南京遷都說)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고려..
라이프(life)/풍수지리 2008. 11. 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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