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선생의 마지막 작품
2008.05.14 by 굴재사람
고 박경리 선생의 마지막 작품 8년 만에 신작시 발표 현대문학 2008년 4월호에 '까치 설' 등 3편 작가 박경리(82) 씨가 8년여 만에 신작시를 발표했다. 박씨는 '현대문학' 4월호에 '까치 설', '어머니', '옛날의 그 집' 등 세 편의 신작시를 기고했다. 지난 1999년 9월 이 월간지에 신작시 5편을 기고하고, 이때까..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08. 5. 14.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