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와 삶, 그리고 생업(生業)에 대해
2009.03.20 by 굴재사람
직장을 다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인생의 진실(眞實)된 이치를 깨닫고자 산으로 들어가는 이도 있다. 이런 일의 역사도 참으로 오래 되었으니, 싯다르타가 그렇고 예수님도 그 길을 가셨던 분이다. 또 어떤 이는 더 큰 성공을 위해 직장을 떠나 사업을 시작하기도 한다. 전자(前者)를 거룩하다고 하..
라이프(life)/명리학 2009. 3. 20.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