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네 콩티
2012.08.18 by 굴재사람
[만물상] 로마네 콩티 1780년 파리 대주교는 '로마네 콩티'를 가리켜 "포도나무가 흘린 피가 병 속에 들어가 비단이 됐다"고 찬미했다. 이 프랑스 부르고뉴산(産) 와인은 애호가들 사이에 가장 이름 높은 명품이다. 로마네 콩티라는 이름엔 지명과 소유주가 들어가 있다. 이 와인을 생산하는..
라이프(life)/술 2012. 8. 18.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