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과 권력
2014.02.25 by 굴재사람
달력은 정보의 바다
2010.02.08 by 굴재사람
음양(陰陽)이란?
2009.03.13 by 굴재사람
음양오행의 기원(起源)에 대해 (1)
2008.11.18 by 굴재사람
[천자칼럼] 달력과 권력 러시아 작가 안톤 체호프가 독일에서 숨진 날은 1904년 7월15일이었다. 그런데 러시아의 체호프 연구학회는 꼭 7월2일을 기일로 지킨다. 왜 그럴까. 당시 러시아가 옛날 달력인 율리우스력을 썼기 때문이다. 11월에 일어난 볼셰비키 혁명이 ‘10월 혁명’인 것과 러시..
라이프(life)/명리학 2014. 2. 25. 23:00
달력은 정보의 바다 달력을 보면 날짜와 요일 말고도 온갖 정보가 빽빽하게 들어 있죠? 보통 가장 먼저 찾아보는 공휴일을 비롯해 명절, 기념일 등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이 달력에 빼곡히 표시돼 있습니다. 이런 특별한 날은 다 정해져 있으니까 그냥 표시만 하면 되지 않느냐고요? 하하하! 모르..
라이프(life)/명리학 2010. 2. 8. 09:42
옛날 어느 적엔가, 인간이 농사를 막 시작하던 무렵 정도에 사람들은 해가 점차 길어졌다가 다시 짧아지며 그것이 반복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씨를 뿌리고 가꾸어서 더 많은 식량을 얻어내는 농사라고 하는 신기술은 어느 때가 되면 해가 다시 길어진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
라이프(life)/명리학 2009. 3. 13. 12:38
아주 오래 전이었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만 년 전의 시간대였을 것이다. 어느 날부터인가 사람들은 태양이 식어들기도 하고 다시 살아나기도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혹 태양이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면 땅 위는 너무나도 추워져서 마침내 모든 생명들이 살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던 그..
라이프(life)/명리학 2008. 11. 18.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