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에서 피해야 할 3D
2010.07.07 by 굴재사람
남의 ‘물건’ 크다고 부러워 마라
2010.07.02 by 굴재사람
냄새로 옷 벗길 수 있을까
2010.06.27 by 굴재사람
여성의 끝없는 성적 도발
2010.06.25 by 굴재사람
젊은 여인과 키스의 효능
2010.06.24 by 굴재사람
그녀는 왜 침실서 거칠어질까
2010.06.23 by 굴재사람
‘변강쇠’의 슬픔
2010.06.20 by 굴재사람
전족 여성은 왜 명기일까
2010.06.17 by 굴재사람
성생활에서 피해야 할 3D 기사 게재 일자 : 2010-06-28 14:20 2010남아공월드컵 축구가 한창 무르익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3D(3차원입체영상) TV가 어느 때보다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한다.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입체 영상으로 실감 나게 보고 싶은 소비자들의 열망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성생활..
라이프(life)/섹스 2010. 7. 7. 20:50
남의 ‘물건’ 크다고 부러워 마라 페니스에 플라스틱 링을 삽입하거나 음경확대술로 성기를 크게 만들어 다니는 남자들은 대부분 학력이 낮은 그룹의 사내들이다. 사고의 범위가 좁을수록 신경 에너지가 본능적인 것에 집착함을 보여주는 증거들이다. 하지만 고학력의 남성일지라도 섹스나 그것을 ..
라이프(life)/섹스 2010. 7. 2. 22:32
냄새로 옷 벗길 수 있을까 동물이 이성을 유혹하는 수단 중 유치한 듯하면서도 가장 잘 먹히는 게 이성의 음부로부터 나는 냄새로 성교의 가능성 여부를 점치는 동물들의 탁월한 식별기능이다. 이것은 이성을 성적으로 유인하는 힘, 즉 페로몬이란 사랑의 미약(媚藥·성욕을 일으키는 약) 때문에 일어..
라이프(life)/섹스 2010. 6. 27. 21:13
여성의 끝없는 성적 도발 여자들 가운데는 남편 잘못 만나 평생 고생하며 산다는 사람이 많다. 여자들이 시집갈 때 남편감의 인격이나 교양보다 직업과 경제력을 중요시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인류 역사에서 볼 때 사회는 여성 측의 부단한 성적 도발과 그녀가 제공하는 성적 쾌락에 남성이 본능..
라이프(life)/섹스 2010. 6. 25. 21:42
젊은 여인과 키스의 효능 요즘은 상대적 가치로 어떤 일의 경중을 가리는 것이 사회적 풍조다. 예전에는 ‘백성은 먹는 것으로 하늘을 삼는다(食以爲天)’고 해서 먹는 것을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았는데, 요즘의 유럽은 섹스를 삶의 중요한 보람이며 행복의 바로미터로 보는 경향이 농후하다. ..
라이프(life)/섹스 2010. 6. 24. 21:20
그녀는 왜 침실서 거칠어질까 아버지의 권력이 절대적이었던 원시공동체 시절 거세의 위협에 대한 기억이 집합적 무의식 상태로 사내 아이들에게 남아있다는 데서 남성 성의 발달을 설명하는 것이 정신의학의 이론이다. 원시공동체에서 남자 아이들의 운명은 가혹한 것이었다. 혹시 어머니나 누이들..
라이프(life)/섹스 2010. 6. 23. 20:22
‘변강쇠’의 슬픔 “아내의 분비가 부족해요. 액이 없으니 자꾸 아프다 하고 그러니 저도 느끼기 힘듭니다.” 신혼 1년째인 K씨 부부는 필자를 찾아와 진단이 뒤집힌 대표적인 경우다. K씨 부부는 분비가 부족하다며 여러 곳을 전전했지만, 고작 윤활제를 처방받은 게 전부였다. K씨의 아내는 성행위 ..
라이프(life)/섹스 2010. 6. 20. 10:58
전족 여성은 왜 명기일까 필자가 ‘건강백세’라는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방송국을 드나들 때 PD로부터 CF 촬영 때마다 ‘발이 예쁜 여자’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 얼굴이 예쁜 여자는 많아도 발까지 예쁜 여자는 별로 없다는 뜻이었나 보다. 훌륭한 체구에 멋있는 하이..
라이프(life)/섹스 2010. 6. 17.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