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교회 유적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 속 조성된 온천 시설을 갖춘 유적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을 모시는 신전과 극장,
대형 공동 묘지들이 함께 위치해 있다.
파묵칼레(터키어로 '목화 성'이라는 뜻)
수천년 동안 지하에서 흘러 나온 뜨거운 온천수가
산의 경사면을 따라 내려가며 지표면에 수많은
물웅덩이와 종유석, 석회동굴 등을 만들었다.
물에 포함되어 있는 미네랄 성분이 지표면을
부드러운 백색 석회질로 덮어
아름다운 지형을 만들었다.
고대에는 성스러운 지역으로 여겨졌고
로마 시대에는 온천으로 이용되었다.
파묵칼레는 관광지로 개발되기 전에
목화밭으로 유명했다.
240515 파묵칼레(목화성)
240516 파묵칼레
튀르키예 7 / 보스포러스 해협 (0) | 2024.05.21 |
---|---|
튀르키예 6 / 에페수스 유적지 (0) | 2024.05.21 |
튀르키예 4 / 안탈리아 (0) | 2024.05.21 |
튀르키예 3 / 카파도키아 (0) | 2024.05.21 |
튀르키예 2 / 투즈괼 소금호수 (0) | 202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