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발톱꽃은 꽃이 크고 특이하면서도 참 아름답다.
꽃의 거가 매의 발톱과 비슷한데서 유래 하였다.
자생화 중 매발톱꽃만큼 화단, 공원, 길가에 많이 식재되는 종도 드물다.
그만큼 우리랑 친숙하다.
꽃말을 보면 재미있다. '버림받은 애인'이다.
이 식물의 수정양식을 보면 그럴만하다.
자기꽃가루보다는 다른 개체의 꽃가루를 훨씬 좋아하기 때문이다.
매발톱꽃은 번식력이 강하다.
230422 선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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