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by 굴재사람 2022. 6. 7. 08:45
역사 시간에 난 생각했어.육월이 아니고 유월인 이유를.‘ㄱ’은 어디로 갔을까?잊고 싶은 아픈 ‘기억’이 많아서일까?잊으면 안 되는 유월의 역사를이젠 내가 ‘ㄱ’할 테야!- 김보람, 동시 '유월'기억해야 할 게 많은 달입니다.잠깐 기억할 수 있다는 것.그나마 다행입니다.되풀이되는 아픔이 없도록짧지만, 다시 새겨보는 귀한 시간입니다.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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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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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에 남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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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