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에도 꽃은 핀다
by 굴재사람 2014. 12. 28. 20:45
一 切 唯 心 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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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2015.01.12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2014.12.25
접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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