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란
자신이 왜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지를 알고
자기 몫의 레이스를 달리기 위해
출발선에 서는 것입니다.
출발선에 서서
골인 지점을 보는
것과
실제로 달려서
골인하는 것은 다릅니다.
깨달음은 단지 출발일 뿐,
그 자체가 완성은
아닙니다.
《숨쉬는 평화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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