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하나 가운데에 모든 것이 있고 모든 것 가운데에 하나가 있으니
하나(겨자씨)가 곧 모든 것(우주)이요 모든 것이 곧 하나이다.
한 티끌이 자기 속에 시방세계를 머금고 있고
모든 것의 티끌 속도 영원의 참세계를 머금고 있다.
끝이 없는 영원이 곧 한 생각이요
한 생각이 곧 끝이 없는 영원이다.
- 의상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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