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삶은
갈등과 대립이 전혀 없는 삶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조용히 혼자 있는 것이
평화로운 삶이 아닙니다.
그런 삶은 평화를 가장한
죽은 삶일 경우가 많습니다.
부딪힘이 없는 삶은
변화가 없습니다.
굽이치는 물줄기처럼 소리를 내면서,
그러나 소음이 아니라
아름다운 소리를 내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도 이처럼
수많은 만남과 부딪힘을 통해서
우리 인생에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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