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by 굴재사람 2012. 1. 31. 21:25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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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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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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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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