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젊음은 육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by 굴재사람 2010. 6. 21. 18:32

본문




젊음은 육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많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나이에 관심을 둔다
나이를 자기의 깊은 잠재의식에 새기고

그로 말미암아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 얼굴빛을 띤다.

생각하는 것 마음 내키는 것 바라고 싶은 것 등이

최면술적인 암시가 되어 자기 자신의 용모에 그대로 새겨진다.

상념은 일종의 씨앗이며

생각할 때마다 우리들은 그 생각하는 내용의 씨앗을 심으려고 한다.

얼마 후 그 씨앗은 움트고 성장한 다음 열매를 맺는다.

젊음을 잃어서는 안 된다.
젊음은 육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어느새 이런 나이가 되었네..? 라고 생각해서는 더욱더 안 된다.

앞날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 속에서 발랄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

인간은 영혼이다.
영혼은 시간 이전의 것이므로 본시부터 늙지 않는다.

육체는 영혼이 일으키는 상념에 의하여 진동되어

그 조직을 젊게 하기도 하고 늙게 하기도 한다.


- 마음에 힘이 되는 책 中에서 -






긍정의 생각



미국 클린턴 대통령 부부가 차를 타고 가다가

기름이 떨어져서 주유소에 들르게 되었다.

그런데 우연하게도 주유소 사장이 힐러리의 옛 남자 친구였다.

돌아오는 길에 클린턴이 물었다.
" 만일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했으면 지금 주유소 사장 부인이 돼 있겠지?"

힐러리가 바로 되받았다.
"아니, 저 남자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 있을 거야."

이렇듯 긍정적인 생각과 믿음이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을 만들고 변화시키는 것은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안에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서 부족한 점, 허물을 덮어주기보다

그 약점을 들추고 탓하므로 인해 그를 더욱 절망에 빠르리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약점보다 장점을 부각시켜주고,
더욱 믿음으로 세워주는 그런 자가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더욱 멋있게 변화시켜주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눈에 보이는 형체가 아닌 진정한 영혼으로 말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Secret Journey / Omar Akram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