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삶은 항상 흘러가고 있다

글모음(writings)/짧은 글

by 굴재사람 2009. 10. 7. 20:54

본문

 

 

같은 강물 속에 두 번 들어갈 수 없다.
매달리지 말라.이 세상에 지옥이라는 말이 있다.
매달리고 집착하는 것이 곧 지옥이다.
삶은 항상 흘러 가고 있다.
그 흐름을 받아들여라.



- B.S.라즈니쉬의 <숨은 조화> 중에서 -

'글모음(writings) > 짧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시 내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0) 2009.10.08
좀 늦게 가는 것  (0) 2009.10.07
바람에 감사  (0) 2009.10.07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0) 2009.10.07
세월의 강  (0) 2009.10.07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