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인간의 정신에 비치는 햇빛과도 같아서
우리는 칭찬 없이는 자랄 수도 꽃을 피울 수도 없다.
그런데도 우리들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걸핏하면 비난이라는 찬바람을 퍼붓기 일쑤고,
웬일인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칭찬이라는 따뜻한 햇볕을 주는데 인색하다.
- 심리학자 제스 레어의 '나는 대단하지 않지만
나에게는 내가 전부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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