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으로
by 굴재사람 2008. 5. 25. 12:34
- 서 정 윤 -
새의 날개를 꺽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보고 싶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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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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