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그때처럼
by 굴재사람 2008. 1. 31. 17:45
아직도 그 겨울 산에 서 있나 마음의 분간지 며칠 되었다고 뻗어나가다 멈칫 멈춘 가지로 시리도록 차가운 달 떠오르고 떠오른 그 겨울 산에 왜 또 서 있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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