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관계
by 굴재사람 2007. 8. 15. 19:12
아름다운 관계 / 칼릴 제미슨 모든 종류의 관계는 손에 있는 모래알과 같다.손을 펴고, 가만히 손 위에 올려놓으면 모래는 그곳에 그대로 있다. 손을 오므리고 모래를 꽉쥐는 순간, 모래는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간다.조금은 남아 있기도 하겠지만, 대부분은 사라져 버린다. 관계도 마찬가지이다.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여유로움으로 가만히 쥐면,그 관계는 원래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하지만 지나친 소유욕으로 힘을 주어 쥐게 되면,관계는 미끄러져나가 사라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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