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 이윤기의 <무지개와 프리즘> 중에서
한 청년이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무림의 고수를 찾아갔다. "스승님, 제가 얼마나 배워야 복수를 할 수 있겠습니까." 도사가 말했다. "20년." "아니, 그렇게 오래 걸립니까." "너는 40년으로도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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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0) | 2007.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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