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좋은 친구
by 굴재사람 2007. 6. 8. 19:28
정말로 좋은 친구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전혀 지루한 줄 몰랐기 때문이다.- 장 자끄 상뻬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중에서 -
가족은 사랑입니다
2007.06.09
천하의 중심
2007.06.08
웃기때문에 행복하다
변함이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