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와 琵瑟山
2009.03.10 by 굴재사람
[조용헌 살롱] 大邱와 琵瑟山 ‘황제내경(黃帝內經)’ 운기편(運氣篇)을 1만 독(讀)이나 했던 함경도 출신의 천재 한의사 한동석(韓東錫·1911~ 1968). 그는 6·25의 발발 원인을 남다르게 해석했다. 수(水)의 범람이 바로 남침이었다는 것이다. 이남이 남방의 불이라면 이북은 방위상 물에 해당한다. 소련의..
라이프(life)/풍수지리 2009. 3. 10.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