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만이
2008.07.12 by 굴재사람
내 등의 짐
2008.06.01 by 굴재사람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2007.08.16 by 굴재사람
현재만이 - 바바 하리 다스의 <성자가 된 청소부> 중에서 삶은 짐이 아니다. 우리는 자신의 내면에 혼란을 일으킴으로써, 또 끝없이 과거를 생각하고 미래를 위해 계획에만 몰두함으로써, 그리고 현재를 생각하지 않음으로써 삶을 짐으로 만든다.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8. 7. 12. 21:12
내 등의 짐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8. 6. 1. 11:26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언젠가 한번쯤 이런 생각 안해 본 분은 없을 것입니다. “다들 평탄하게 잘들 살아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늘 어려울까? 저 사람은 아우토반 고속도로처럼 잘 나가는데 내 길은 왜 만날 울퉁불퉁 가시밭길인가... ” 그렇게 우리들은 남의 손에 쥔 떡을 크게 보..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7. 8. 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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