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2013.07.05 by 굴재사람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하나 가운데에 모든 것이 있고 모든 것 가운데에 하나가 있으니 하나(겨자씨)가 곧 모든 것(우주)이요 모든 것이 곧 하나이다. 한 티끌이 자기 속에 시방세계를 머금고 있고 모든 것의 티끌 속도 영원의 참세계를 머금고 있다. 끝이 없는 영원이 곧 한 생..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13. 7. 5.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