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효자동으로 소수종교·무속인 몰렸다는데…
2012.01.14 by 굴재사람
간절한 신부의 바람 담긴 '인왕산 붙임바위'
2009.01.11 by 굴재사람
인왕산 밑 도읍지 전설
2008.11.22 by 굴재사람
서울은 왜 명당이고 청와대터는?
2008.11.13 by 굴재사람
서울 효자동으로 소수종교·무속인 몰렸다는데… 경복궁의 서쪽, 인왕산 남동쪽에 위치한 효자동 일대. 예스러운 한옥과 독특한 디자인의 갤러리·카페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평일에도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서울의 대표적 관광명소다. 하지만 효자동에 한옥과 갤러리만 ..
라이프(life)/풍수지리 2012. 1. 14. 23:17
곧은 선비 김안국이 살던 안국동 종로구 안국동(安國洞)의 동 이름은 조선시대 성리학자 김안국(金安國·1478~1543)에서 비롯됐다. 성품이 어질고 근검한 김안국은 흐트러짐이 없기로 유명했다. 어느 날 평소에 그를 흠모하던 '박 낭자'가 담장을 넘어 그를 찾았다. "학문에 지장이 있으니 물러가시오"라..
라이프(life)/풍수지리 2009. 1. 11. 10:16
인왕산 밑 도읍지 전설 조선 태조 이성계가 궁궐터를 잡을 때 무학대사는 인왕산을 주산으로 삼고, 북악산을 청룡, 남산을 백호로 삼아 궁궐을 지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정도전은 "자고로 제왕은 남쪽을 바라보고 천하를 다스렸으며 동향을 한 적은 없다."고 적극 반대하였다. 결국 정도전의 주장..
라이프(life)/풍수지리 2008. 11. 22. 10:19
한양은 고려 중엽 때부터 당시의 수도였던 개성과 평양에 버금가는 도시로 각광을 받았다. 개경(개성), 서경(평양), 동경(경주)과 함께 4경의 하나였던 남경이라 불리던 한양은 정치적 사건이 있을 때마다 개성지기쇠퇴설(開城地氣衰退說)과 함께 남경천도설(南京遷都說)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고려..
라이프(life)/풍수지리 2008. 11. 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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