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2015.04.11 by 굴재사람
아내와 엄마
2009.09.04 by 굴재사람
엄마 - 정채봉- 꽃은 피었다 말없이 지는데 솔바람은 불었다가 간간이 끊어지는데 맨발로 살며시 운주사 산등성이에 누워 계시는 와불님의 팔을 베고 겨드랑이에 누워 푸른 하늘을 바라본다 엄마....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15. 4. 11. 12:11
'아내와 엄마'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우리나라에서 교육받고 자라서 우리나라 여성과 결혼하여 자식 낳고 서울에서 잘 살고 있는 중년의 어느 서양인이 TV에 출연하여 너무나 유창한 우리 말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한국 여성은 누구나 결혼을 두 번 하는 것 같다. 한 번은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9. 9. 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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