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2013.05.30 by 굴재사람
시간이라는 선물
2012.09.08 by 굴재사람
시간
2012.03.19 by 굴재사람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2012.01.31 by 굴재사람
2011.05.18 by 굴재사람
2010.02.15 by 굴재사람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2009.12.08 by 굴재사람
시간(時間)이란 무엇인가?
2009.04.01 by 굴재사람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째깍 째깍 시간이란 놈은 거침이 없어 어디서 그리도 힘이 솟는지 멈추는 법이 없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도 외롭지도 않나봐 해와 달을 보내고 또 보내도 후회도 없나봐 누구든 똑같은 기회를 주지만 되돌리지 않고 내가 어디쯤 와 있는지 알려주지도 않아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13. 5. 30. 11:37
시간이라는 선물 세상에서 가장 길면서도 가장 짧은 것,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느린 것, 가장 작게 나눌 수 있으면서도 가장 길게 늘일 수 있는 것, 가장 하찮은 것 같으면서도 가장 회한을 많이 남기는 것,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사소한 것은 모두 집어삼키고, 위대한 것에..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12. 9. 8. 11:44
시간 친절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꿈을 꾸기 위해 시간을 내라. 뜻을 품는 것이다. 사랑을 위해 시간을 내라. 구원받는 자의 특권이다. 주위를 살피는 데 시간을 내라. 이기적으로 살기에 짧은 하루다. 웃기 위해 시간을 내라. 영혼의 음악이다. - 아일랜드 민요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12. 3. 19. 20:47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2. 1. 31. 21:25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년..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1. 5. 18. 20:11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0. 2. 15. 22:59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사람은, 꿈은 흘러가 버리는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9. 12. 8. 10:33
음양오행으로 사람과 사물의 운명을 관찰하고 예측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시간이다. 시간(時間)이란 시(時)와 시(時) 사이라는 뜻이다. 우리말로는 ‘때’라고 한다. 그런데 원래 시간을 뜻하는 ‘때’와 장소를 뜻하는‘데’는 같은 말이었다. 중국말에서도 시(時)와 장소를 뜻하는 ‘지(地)..
라이프(life)/명리학 2009. 4. 1.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