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酒讚) - 술 예찬론
2015.03.11 by 굴재사람
주찬(酒讚) - 술 예찬론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天酒)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地酒)라 내가 술을 좋아하고 술 또한 나를 졸졸 따르니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 하리오. 내가 술을 싫다하니 술이 나를 붙잡고.....,! 술이 나를 싫다하니 내가 술을 붙잡누나.....,! 사흘에 한 번 마시는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5. 3. 11.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