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 속옷을 찍다니… 아찔했던 山寺의 촬영
2011.11.30 by 굴재사람
비구니 속옷을 찍다니… 아찔했던 山寺의 촬영 아, 그 순간의 난감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어딘지 밝힐 수는 없고, 그냥 남쪽 지방의 한 비구니(여승) 사찰이라고만 해두겠습니다. 절집을 찾아간 것은 늦봄의 햇볕이 나른하게 내리쬐던 날이었습니다. 절집을 조망할 자리를 ..
라이프(life)/레져 2011. 11. 30. 21:02